"풀이는 아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마지막 문항은 손도 못 댔어요." 거제에서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고3·재수생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수리논술은 아는 문제를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안에 풀고 그 풀이를 글로 남기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실력이 같아도 어떤 문항부터 잡느냐에 따라 답안의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은 시간 안에 끝까지 못 푸는 학생이 문항 순서를 어떻게 정하면 좋은지 정리한 것입니다. 거제수리논술과외·거제수리논술준비를 알아보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시험지를 받자마자 문제를 풀지 말고, 처음 3~5분은 훑어보기에 씁니다.
수업에서는 이 순서를 실제 기출·모의 문항으로 시간을 재며 연습합니다. 처음에는 훑어보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만, 세 번쯤 해 보면 오히려 끝까지 답안을 쓰는 학생이 늘어납니다.
다니는 학교 수업과 내신, 수능 준비를 하면서 논술을 함께 돌리려면 일주일에 한두 번 시간을 정해 두고 시간 제한 연습을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거제고·거제제일고·거제중앙고처럼 학교마다 방과 후 일정이 다르니, 하교 시간에 맞춰 수업 요일을 잡습니다. 방문수업이 가능한 선생님이 1명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요일에는 화상수업으로 같은 시간 연습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방문은 손으로 쓴 답안을 바로 옆에서 보며 고칠 수 있는 점이, 화상은 이동 없이 수업을 촘촘히 넣을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수리논술·인문논술 첨삭이 가능한 선생님은 상담 때 확인해 연결해 드립니다. 대학별 논술 일정과 수능 최저 기준은 해당 대학 모집요강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논술은 학생마다 막히는 지점이 다릅니다. 같은 반에서 같은 속도로 나가는 수업에서는 "시간이 모자란 학생"의 문제를 따로 짚어 주기 어렵습니다. 1:1에서는 풀이 시간을 재서 어느 문항에서 몇 분을 썼는지 같이 보고, 순서를 다시 짜 줄 수 있습니다.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수능 수준까지 이어서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도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로 37일 남았고,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논술고사는 대학마다 날짜가 다르므로 지원할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해 주세요. 지금은 하루 한 문항이라도 시간을 재고 끝까지 답안을 쓰는 연습을 시작하기 좋은 때입니다. 2학기 기말고사는 대개 12월 초~중순입니다.
거제고(거제고등학교), 거제제일고(거제제일고등학교), 거제중앙고(거제중앙고등학교), 거제옥포고(거제옥포고등학교), 거제상문고(거제상문고등학교), 해성고(해성고등학교), 경남산업고(경남산업고등학교), 연초고(연초고등학교), 옥포중(옥포중학교), 거제고현중(거제고현중학교) 등 거제 학교 전체는 학교별 과외에서, 화상수업은 화상과외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는 실제 확인이 끝난 곳만 이름을 쓰는 원칙이라 이 글에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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